# 여행정보

두타산 2

왕비네 2007. 7. 24. 23:38

 

 정상의 푯말입니다... 이 순간을 위해서 땀을 흘리며 왔지요...

 

 얼굴은 붉어지고 다리는 풀려도 마음은 굳입니다...

 

 

 

 

 

 

 메두사의 머리 같지 않나요...

 

 

 거북바위의 모습입니다... 다 찍지 못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