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정보
월출산 3
왕비네
2006. 11. 27. 22:02
낙엽도 아깝고 단풍도 아깝고 저만 신이 났어요...ㅎㅎㅎㅎㅎㅎㅋㅋㅋㅋㅋㅋ
현숙이도 덩달아 한컷
낙엽을 뿌려달랬더니 옆에서 살짜기 날아와서 그래도 떨어지는것 같죠,,,
나무 이름이 너무 신기하면서 우습죠.
진자 핏빛이라는 표현이 적당할것 같아요... 얼마나 붉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