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봉우리
드디어 사량도로 출발
설우 산악회원들과~~~~ 참 즐건 산행 좋은 만남이었어요
힘내고 출발하자... 아자 아자 화이팅!!!!!
정상의 기를 받으며.. 안내인이 외손을 대고 산의 기를 맞으면 좋다네요...
현숙이가 좋아 강호야... ㅋㅋㅋㅋ
시원한 바닷 바람을 온몸에 받으며~~~~~~
여긴 어디더라~~~~~
아하.. 산속 매점 하산하실분들은 이곳에서 내려 간대요..
복순이가 힘들게 찍었을텐데 넘 어두워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