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한국 대표여배우로 손색없는 김혜수의 출연작들~ 대한민국 대표 여배우 김혜수 순수한 눈망물의 여고생에서 부터 ~ 세상만사 귀찮은 열한번째 엄마까지… 그녀의 변신은 항상 우리를 즐겁게 한다!! ‘깜보’ 이황림감독 (1986년) – 베이비 페이스 ‘나영’ 역의 김혜수, 깜찍 그 자체!! 박중훈씨와 함께 첫 영화 데뷔작이랍니다. 당시 여고생으로.. # 연예정보 2007.11.09
[스크랩] 조진만씨 자살로 살펴본 한국영화의 문제와 대안 <연애,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의 제작 책임을 졌던, 영화사 바인 필름의 대표 ▲ <연애,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의 투자책임을 맡은 제작자 조진만씨가 자살을 선택했습니다. 자살의 이유에는 불황에 따른 투자 문제도 영향을 미친 듯합니다. ⓒ (주)굿조진만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합.. # 연예정보 2007.07.05
[스크랩] [충무로 라이벌] 전도연 영화 vs 심은하 영화 90년대 신(新) 트로이카 중 전도연과 심은하는 가장 도드라진 충무로의 여배우들이었다. 그녀들은 티켓파워나 연기력 면에서 동급 최강이었고 멜로 열풍을 통해 충무로를 리드할 줄 아는 법을 알고 있었다. 이제 한명은 여전히 활발히 활동하는 '충무로의 여왕' 으로, 한명은 은퇴와 함께 평범한 주부.. # 연예정보 2007.04.15
[스크랩] [드림걸즈] 부럽다!! 헐리우드!! <드림걸즈> 를 보면 문득 이런 생각이 든다. '우리는 언제쯤 헐리우드를 따라갈 수 있을까....아마 불가능하겠지.....' 나는 우리나라 영화가 헐리우드에 '꿀릴 것' 없다고 자신하는 사람이다. 드라마, 코미디, 휴머니즘, 괴수 심지어 에로에 이르기까지 우리나라 영화 산업은 상당히 잘 굴러가고 있.. # 연예정보 2007.04.15
[스크랩] 엉뚱한 해석-여자를 위한 변주곡 수더분한 40대 아줌마가 거울 앞에 서서 루즈를 바른다. 식구들 밥 해 먹이던 게 일과의 전부였던 그녀의 입술이, 메말라 까칠했던 그녀의 입술이 반란의 기운으로 붉다. 몇 십년 애지중지하던 고물 전자밥통은 이제 안중에도 없다. 그녀의 반란은 성공할 것인가. <좋지아니한가>에서 내가 주목하.. # 연예정보 2007.04.15
[스크랩] <동갑내기 과외하기 레슨Ⅱ> `욕사마 쏭` 네티즌 화제 이어간다. 욕사마 예고편. '겨울연가 패러디' 욕사마, 준꼬, 줄리앙 스페셜 동영상. '야매과외 가해자-피해자 동영상' 그리고 이번엔. '일종의' 뮤직 비디오 '욕사마 쏭' 플래쉬다. 한번 들으면 귀에 착 달라붙어 자리를 뜰 줄 모르는 무한도전 '하나마나 쏭'의 멜로디와 듣고 보면 외우고 싶은 충동에 빠질 수 밖에 .. # 연예정보 2007.04.15
[스크랩] 올 것이 왔다! <슈렉3> 영화 속 배경들 6월 6일, 성인(?) 애니메이션의 매력을 200% 보여줄 <슈렉3>가 개봉한다. 영화에 대해 많이 알려진 바는 없지만 드디어 사랑을 이룬 슈렉과 피오나, 왕자병 증세가 더욱 심각해졌을 법한 프린스 챠밍, 그리고 뉴 페이스 '아더왕'! 지금 당장이라고 영화를 보고 싶지만, 아직은 조금 더 기다려야 하는 탓.. # 연예정보 2007.04.15
[스크랩] <슈렉3>의 슈렉, 이 남자가 사는 법! 6월 6일이면 <슈렉3>로 이 시대의 자유본능, 폼 잡지 않는 반항아 '슈렉'이 한국에 온다. 동화계의 얼짱 '피오나 공주'가 사실은 '슈렉계의 귀여운 그녀'임을 알았을 때 더 기뻐했던 그. 진흙탕 속에서 머드팩이 아닌 '진흙 방울 만들기 놀이(?!!)'를 사랑하던 그. 시끄러운 동키와 불리할 때만 눈망울.. # 연예정보 2007.04.15
[스크랩] 처음부터 끝까지 `소프라노톤`을 유지하는 소란스러움 속에 러블리한 영화. 철없는 그녀의 아찔한 연애코치(2007/미국)장르드라마, 코미디, 로맨스감독마이클 레만출연다이앤 키튼, 맨디 무어, 가브리엘 맥, 톰 에버렛 스콧, 로렌 그라함, 파리퍼 페라보영화 줄거리참견쟁이 엄마와 연애능력 제로 딸! 그녀들의 불꽃 튀는 연애전쟁이 시작된다!제 딸의 완.벽.한 애인을 구합니다!.. # 연예정보 2007.04.11
[스크랩] <메종 드 히미코>를 보고 일본영화 <메종 드 히미코>를 보고 지난 토요일(18일) 오랜만에 일본영화 한 편을 보았습니다. 영화에 대한 사전정보가 거의 없는 상태에서 동행한 ‘젊은 친구’가 ‘좋아서 두 번째 보러 간다’는 소리에 두 말 않고 따라 나섰습니다. ‘인디 영화’라는 알쏭달쏭한 범주에 들어있는 이 일본영화.. # 연예정보 2007.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