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맛은 역시 갈대죠....
천왕봉에서
화려한 월출봉의 산세
정상의 표석
역시 정상에 서야 웃음이활짝 오르죠...
올망졸망한 바위들의 향연
빨간 넝쿨이 바위를 수놓고~~~~`
갖가지 모양의바위들은 천년의 자태를 뽐내고
정상아래에서 바라본 정상의 전경 ~~~ 갈길이 멀리 보이네요..
금강산도 저렇게 바위를 올려놓은듯이 뾰족 뾰족 솟아 있겠죠..
철 사다리를 올라 올라 정상으로 향합니다...
능선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구여~~~~
갈대와 단풍 그리고 바위가 어우러진 풍경
멀리 사파님과 선비님의 모습도 보이구..
그래도 단풍에서 찍은 사진도 있어야 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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