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에 앉아봐라고 난리네요... 그래도 보는게 낫겠죠..ㅎㅎ
한라산 정상에 올라
뒷쪽이 백록담이라는데 안개에 쌓여 보이질 않네요...
정상을 오르니 이 상쾌한 마음
해발 750m 상판악휴계소 - 출발지점
나도 사랑받고 사랑하고 싶어요...ㅎㅎㅎㅎㅎ
뭘까요?
팬티속 사람들의 모습이 보이죠... 무얼 하고 있나요?
사랑은 ? 늘 그자리에 영원히 그대로
인도인의 사랑은 ? 정열
욕망? 글쎄
나부상의 표정이 재밌네요..
늙으면 다 저렇게 되나?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