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운산 사진이 먼저 나왔네요... 안개에 시야가 흐려 조망이 안보이네요...
6시 17분 성불사에서 시작된 호남의 마지막산행 ~~~ 날씨는 흐리고 안개비도 살짝씩오구 이번 여름은 비로 시작되 비로 끝나네요...
산미님과 산신령님 손목까지 묶었지만 5분도 안되 도망갔다는 후문 ㅎㅎㅎㅎㅎㅎ
간만에 농주님 사진도 올려 보네요....
이제 시작입니다.....
베스트님의 투혼정신 .. 아픈 손목을 끌고 종주를 다 했다는~~~~
반가운 우리의 시그널
도솔봉 입니다...우리의 날다람쥐 선녀님 건강이 안좋아 여기서 부터 헤맵니다...덩달아 베스트님도 바쁨니다.. 베스트님,, 선녀님 홧팅!!!11
도솔봉 둘다 얼굴이 땀에 젖어 익은 사과 같네요 ㅎ
신선대 오르기 직전 바위앞에서 인증샷
출처 : 구미 자유산악회
글쓴이 : 왕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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