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친 욕심일까 그러나 울어 보지 못한 것이 언제부터였는지 모르겠다.
한번도 소리 내어 울지 못하고 아니 울고 싶은 마음조차 먹지 못하고 천
원짜리 지폐 몇 장을 마련하여눈물나는 영화를 보러가서는남의 슬픔을 빙자하여 실컷울고 오는 추석날의 기쁨. 고작 남의 ...
출처 : 붉은 달의 짙은 향기
글쓴이 : 적월지향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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