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봉 정상 입니다... 아직도 떨립니다. 담엔 아이젠 꼭 챙길겁니다
정상에 태극기를 세워놨으리란 생각은 하지도 못했는데 더욱 감개무량입니다
어떻게 내려갈까? 속으로 고민 많이 했습니다.
어휴,, 저런 암벽을 로프를 타고 .... 암벽등반 생각해도 아찔합니다
집에 오니 어깨 , 팔뚝이 아픔니다.. 긴장을 마니 했나봐요
얼음이 꽁꽁
보기에는 아무렇지도 않은데 얼음이 살짝 살짝 정말 미끄러워요
인수봉 정상 입니다... 아직도 떨립니다. 담엔 아이젠 꼭 챙길겁니다
정상에 태극기를 세워놨으리란 생각은 하지도 못했는데 더욱 감개무량입니다
어떻게 내려갈까? 속으로 고민 많이 했습니다.
어휴,, 저런 암벽을 로프를 타고 .... 암벽등반 생각해도 아찔합니다
집에 오니 어깨 , 팔뚝이 아픔니다.. 긴장을 마니 했나봐요
얼음이 꽁꽁
보기에는 아무렇지도 않은데 얼음이 살짝 살짝 정말 미끄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