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송이풀-서백두 천지 조금 못미처..

두메자운-때가 아닌데도 아직 남아서 우릴 기다린듯...

월귤-손가락 길이보다 작은 나무

처음으로 대하는 천지의 얼굴-바위구절초가 함께하였지요.

닻꽃-정말 기막히게 닻을 닮았지요.

수리취에 그물을 친 거미

고산화원에서 바라본 서백두 천지 능선

투구꽃-평지로 내려와서 만날 수 있습니다.

단풍터리풀-서백두에서 북백두로 이동하는 도로변에서

달구지풀-위와 같은 장소-달구지 다니는 길에 있는 꽃

장백폭포를 옆에 두고 천지(달문)으로 오르는 길에

달문의 좀참꽃-천지에 손을 담그고 컵라면으로 추위를 쫓고..

괭이눈-천지 주변에서

하늘매발톱 군락-천지 부근의 만년설 옆에서

나도개미자리-천문봉에서 내려오는 길

좁은잎돌꽃-천문봉

좀참꽃-천문봉 길

구름범의귀-천문봉 길

가지돌꽃(?)-천문봉길

좁은잎돌꽃-천문봉길

가솔송-진달래과

두메투구꽃-천문봉길

애기금매화-천문봉길

애기금매화 군락

구름범의귀

흰두메양귀비와 두메양귀비

각시투구꽃

린네풀

개회향

만년설

노랑만병초-만년설 옆에서

만년설 앞의 돌꽃

달문이 내려다 보이는 들꽃 능선

구름패랭이

바이칼꿩의다리- 바이캉은 우리 한민족의 시원지이거늘....

터리풀

개쑥부쟁이-두만강의 발원지 원지 입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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