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갑산 둘 돈주인님과 함께... 길안천을 품고.... 태극천이라고 불린답니다... 마치 한반도의 형상을 하고 있죠... 그래서 이 하천을 태극천이라 한대요.... 비록 흙탕물이지만 물살이 세어서 시원합니다... 무상초님 , 돈 주인님 # 여행정보 2007.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