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산 서원의 장미꽃
천광 운영대... 엣날에도 선비들은 유유자적... 강과 산과 구름 좋은건 다하고 공부는 언제하누 ㅎㅎ
너무 염세적인가?
벼락을 맞았는지 가지가 벌어져 받침대에 의지하여 위용을 자랑하는 고목나무
봄인지.. 가을인지.. 여름인지?????????
작약.. 향기가 없는것이 아쉽죠
빗속에 떨어진 하얀 철쭉
가지를 등에 업었더니 ....너무 무거운가?
하늘을 나는 말모양이 연상되는 나뭇가지
도산 서원의 전경
보라색 붓꽃
국화의 일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