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상식

건강이 최고의 선물..

왕비네 2005. 11. 14. 15:38

어제보다 콧물 재채기는 사그러 진것 같은데 기침이 새로이 시작되네...

 

하루 푹 쉬어야 하는데 산에 갔던게 좀 무리가 되었나보다..

 

아침 10시에 나가 저녁에 찜질방까지 풀코스로 도니 하루가 몽땅 사라져 버렸다..

 

다행한건 저녁은 애들과 같이 있었다는 것

 

아님 온하루를 나 혼자의 시간으로 채웠다는 원망아닌 원망을 받았겠지...

 

오늘은 일찍 퇴근해 쉬어야 겠다...